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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미 치아키X페코야마 페코] 

​W. 체라 

항상 주위는 차가운느낌 찬 바람이 불고 아무도 없는 느낌 그자리에서 어린아이처럼 인형만 안고있던 아이 그런아이가 나 나나미 치아키 하지만 오늘은 뭔가 달랐다. 공기는 따뜻하고 포근했다  머리만 빼고는 따뜻했다. 이불 안 인건가? 라고 생각하고 몸이라도 움직여 볼까 했는데 따뜻하고 노근해서인지 어찌 몸을 움직이기 싫었는데. 과일 냄새인건가 싶을정도로 상큼한 냄새가 나고 있었고 배도 고파오는 것같아 어찌저찌 움직여보았다.


"나나미 일어나셨네요?"


"에... 페코다 왜 여기에있는거야? 어긴어디?"


"아 바로 잠들어서 모르겠군요... 여기는 파티룸이라고 하더군요. 77기생들끼리 다 모여서 파티를 하기로 했어요. 모두 장보러 나갔고 아무도없는데 나나미가 깨면 안될것같아서 제가 남아았었습니다."


"나 때문에 못간거야? 미안"


"아니에요 파티룸 지킬사람도 필요했으니까요. 출출하다면 과일이라도 먹으면서 기다릴까요?"


"과일은 왜있는거야?"


페코는 존대말을 하지만 항상 우리 여자들 중에서는 가장 언니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지금 먹는 사과가 토끼모양이라는걸 보면 귀여운 면도 은근 많다. 과일도 페코가 혼자 먹어도 많이 남는다고 다 같이 먹을려고 가져온거라면서 언제든지 우리를 생각하고 있는거구나 라고 생각하게 됬다. 뭐 나는 어제도 늦게까지 게임하다가 아침에 히나타가 깨워줘서 겨우 나왔지만 역시 언니같다라는거 어려운것 같아.


"페코 언니처럼 될려면 어떤 행동을 해야해?"


"네? 갑자기 무슨?"


"페코는 언니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동갑인데 이렇게 다를 수 도 있는건가?" 


"음... 나나미는 그자체가 좋지 않을까요? 누군가 챙겨준다는 것도 저는 별로 못느껴봐서 그 자체도 매우 즐거울것같아요"


"언니 같이 대하는것도 멋지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항상 히나타가 챙겨주니까 그런가. 페코는 항상 쿠즈류를 챙기겠지 페코에게 언니같이 느껴지는 거... 가 뭐가있을까?


"아!!"


"나나미 왜그래요?"


"페코 나랑 게임하면서 기다리지 않을래? 오랫만에 나지금 새로나온 게임칩 가지고 있어"


"새로나온거라면 저는 잘 모르는 게임이지 않나요?"


"알려줄래!"


페코 말로는 게임 이야기만 나오면 내눈이 엄청나게 반짝인다며 신기해했지마 그건 다른사람에게도 많이 들어서 알고 있었다. 고등학교때에도 한두번 나와 어울려준 페코였기 때문에 페코는 순순히 나의 부탁에 응해주었고 페코는 게임류를 못하는 사람은 아니였다.


"일단 이 키보드로 아으로 나가는거고 이걸로 버프 빨라지는거야 결승선까지 트릭들을 피해 가는 게임이야 간단하지? 일단 이게임은 나도 많이 안해봤으니까"


"아 그럼 다행이네요 시작할까요?"


나는 편하게 게임을 시작했고 역시 페코는 게임을 못하는 사람이 아니였다. 내가 한두번 안해봤다면 첫판은 페코에게 졌을지도 모를 정도였다. 코타즈안에서 게임을 하고있었으니 온몸이 따뜻했고 페코는 정자세로 엄청나게 집중하고 있다. 그래도 첫판도 두번째판도 계속 내가 이기는 게임 페코는 재미없을지도


"자 여기까지 하자 페코는 재미없지?"


"아니요 재미없기는요 나나미랑 게임하면 항상 신기해서 재미있어요 져도 나나미가 게임하는걸 보면 정말 신기하고 대단한거요? 배우는 느낌이랄까? 가끔 도련님과 게임할때는 제가 항상 이기는데 나나미덕일지도 모르겠네요"


"그건 쿠즈류가 못하는걸지도?"


"그럴까요? 하지만 나나미도 대단해요"


아무리 차가워보여도 속은 따뜻한사람 나를 다른 관점으로 봐주는사람이 있다. 

"내가 언니가 아니여도 이런 언니가 있다는건 행운일지도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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